[MBN스타 김진선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이 돈가스를 자르며 희열을 맛보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돈가스 3대 천왕이 대결을 벌였다.
이날 안양팀, 대전팀, 인천팀의 요리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김준현은 갓 튀겨진 돈가스를 맛봤다.
↑ 사진=백종원의 3대 천왕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이 돈가스를 자르며 희열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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