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혜정이 '금수저' 논란에 대해 해명한 글이 새삼 재조명됐다.
조혜정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아버지 건물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없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닌 라인이란 회사에서도 알바를 했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조혜정은 "정확하지도 않은 말을 사실로 만들어버리지 말아 주세
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조혜정에 대해 '금수저'를 쥐었다며 아버지 조재현이 건물주로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혜정이 반박에 나선 것.
한편, 조혜정은 On Style 수요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출연,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