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연수, 전반전 1위에 “너무 좋다” 행복 미소

[MBN스타 김진선 기자] ‘마리텔’ 전반전 1위는 하연수가 거머쥐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하연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전반전 1위를 차지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너무 좋아”라고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 사진=마리텔

2위는 헤어 디자이너 차홍이었다. 그는 남자들의 머리를 만져주며 재치 만점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김새롬, 이찬오 셰프와 함께한 오세득 셰프는 3위라는 소식에 “맨날 3등”이라고 불만족을 드러냈으며, 여진구의 등장에 1위를 호언장담한 김구라는 “이건 우리 잘못”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