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가 즉각 부인했다.
우먼센스 10월호는 두 사람이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 동석하기도 한다
두 사람의 열애는 가족들도 알고 있는 사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유연석과 김지원 소속사인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