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혀 눈길을 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우리 시간으로 26일(한국시간) 밤 8시 45분부터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구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시즌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오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인디펜던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을 이번 경기에서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과 맨시티의 경기는 오후 8시 45분, SBS SPORTS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