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데뷔 첫 시구에 나선다.
2일 신아영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아영이 10월 4일 일요일에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신아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레이서'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대세 MC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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