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 배우들이 첫 방송 사수를 독려하기 위해 나섰다.
오늘(5일) 밤을 시작으로 안방극장을 발칙하게 뒤흔들 꽃고딩 5인방 정은지(강연두 역), 이원근(김열 역), 채수빈(권수아 역), 차학연(하동재 역), 지수(서하준 역)가 안방극장의 시청 욕구를 한껏 자극하는 애정 가득한 자필 메시지를 공개한 것.
사진 속에는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 발칙한 열여덟 청춘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발칙하게 고고’ 많이 봐주실꺼죠~? KBS 2TV 채널 고정!”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이어지는 문장들을 적은 다섯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풋풋하고 상큼한 비주얼은 물론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들의 개성만점 셀프홍보는 드라마를 향한 뜨거운 열정까지 느낄 수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는 상황.
실제로도 배우들 모두 첫방 사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 때문에 활약이 오늘 밤, 시청자들을 어떻게 사로잡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드
눈이 호강하고 마음이 힐링하는 꽃고딩들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발칙하게 고고‘는 오늘(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