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휴 잭맨, 잘생김이 묻어있는 배우…‘나이를 잊고 살아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이 영화 ‘팬’(‘Pan’)의 시사회 현장에 나타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옥에서 열린 영화 ‘팬’의 시사회에 참석한 휴 잭맨을 포착했다.

사진 속 휴 잭맨은 검은 색 슈트를 차려 입고, 안에는 회색 빛의 셔츠를 매치했다. 특히 살짝 기른 수염과 단추를 푸른 상의는 그의 남성미를 한 층 더 강조하고 있다. 또한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탄탄한 몸매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휴 잭맨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영화 제작자로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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