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몸매 변천사, 근육질-살이 붙은 몸매-앙상한 몸매 ‘진정한 배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신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천사 비교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자레드 레토는 근육질 몸매, 살이 심하게 붙은 몸매, 뼈만 남은 듯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 자레드 레토 |
마지막 사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이자 약물 중독자 역할을 맡아 체중을 53kg까지 줄였던 모습이다.
자레드 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