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19금 출연 영화 모습 보니? '나이 믿을 수 없을만큼 섹시해'
↑ 소피마르소/사진=영화 섹스 러브 앤 테라피 스틸컷 |
프랑스 배우 소피마르소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피마르소는 지난 2014년 영화 '섹스 러브 앤 테라피'에 출연해 변치 않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한 적 있습니다.
소피마르소는 1966년 생입니다. 하지만 사진 속 소피마르소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피부와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소피마르소가 부산을 방문한 첫 소감을 전했습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제일버드'의 소피 마르소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부산영화제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소피 마르소
이어 "제 직업이 배우라 영화로 관객을 만나는게 중요하다. 기쁘게 생각하고 전세계 가지 못하지만 늘 두 세 나라를 방문하려 노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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