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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예비 남편에 “앞으로 살면서가 더 기대되는 그런 짝꿍”

기사입력 2015-10-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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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예비 남편에 “앞으로 살면서가 더 기대되는 그런 짝꿍”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이 팬들의 박수를 자아내고 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구은영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덧 입사 8년차 접어들었는데, 드디어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됐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이어 “2015 10월24일 결혼한다. 아직 결혼이 실감 안 나고 얼떨떨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결혼 날짜를 전했다.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예비 남편에 “앞으로 살면서가 더 기대되는 그런 짝꿍”
↑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예비 남편에 “앞으로 살면서가 더 기대되는 그런 짝꿍”


그는 예비 남편을 가리켜 “제가 평소 생각했던 이상형과 부한하는 부분이 많고,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에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늘 자신보다 절 먼저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서 앞으로 살면서가 더 기대되는 그런 짝꿍”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그는 “둘이 취향도 비슷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통하는 부분도 참 많다. 앞으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을 것 같아서 기대도 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핸 구은영 아나운서는 “4년 전에 지인 분 소개로 만났는데, 그 때는 서로 인연이 잘 닿지 않았다. 서로 일이 바빠서 몇 번 만나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났다”며 “그러다 우연히 올해 7월부터 다시 만나게 됐는데 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면서 ’이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새로운 존재로 다가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마치 운명같이 다가왔다.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고민 없이 이렇게 빨리 결정할 줄은 저도 몰랐다”며 예비 신랑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가감없이 표현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먼저 결혼한 선배들이 말씀하시기를 결혼의 가장 큰 장점이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이라고 하더라. 요즘 다시 뉴스

를 진행하고 있는데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점점 재밌어지고 있다. 결혼 후 더 안정감 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조금 늦은 만큼 잘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은영 아나운서는 2008년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해 활동 중이다.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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