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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래끼 예방법은 무엇?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5-10-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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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눈다래끼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눈꺼풀에는 짜이스샘(Zeis’ gland), 몰샘(Moll’s gland), 마이봄샘(Meibomian gland) 등의 여러 분비샘이 존재한다. 이 분비샘 중 짜이스샘, 몰샘에 생긴 급성 화농성 염증을 겉다래끼라고 하며, 마이봄샘의 급성 화농성 염증을 속다래끼(맥립종)라고 한다. 마이봄샘에 생긴 만성 육아종성 염증은 콩다래끼(산립종)라고 부른다.
눈다래끼는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의 감염으로 발생하며 주로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에 의해 잘 감염된다.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부으면서 통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가 단단해져(경결) 압통이 심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들이 피부로 배출(배농)된다.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며, 결막(눈꺼풀을 뒤집으면 보이는 빨간 점막조직)면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난다. 염증 초기에는 경결이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면서 누르면 미세한 통증이 있다가 점점 진행된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없다. 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에 결절이 있으면서 붓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눈다래끼를 의심

한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보아도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며, 속다래끼의 경우 눈꺼풀을 뒤집거나 아래로 내려보면 노란 농양점을 관찰할 수 있다.
눈다래끼 예방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에 항상 손을 깨끗이 하고 눈을 함부로 만지지 않으며, 눈을 만져야 할 경우에는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만지도록 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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