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현 고민 들어보니 "남편이 최대 스트레스! 잠만 자고 나간다"
↑ 안녕하세요 이지현/사진=KBS |
'안녕하세요' 이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을 향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한 이지현은 바쁜 남편에게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이휘재는 "오후 11시에 일찍 자고 싶은데 애들이 늦게 잔다. 불을 꺼도 상관없다. '번개 파워'라고 외친다"고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이지현은 "난 원래 불면증에 연년생 아이들 그리고 요즘은 남편 때
이어 "난 운동도 못 한다. 시간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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