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조재현이 딸 조혜정을 위한 깜작 이벤트를 펼쳤다.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측이 극중 오가린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조혜정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직접 방문한 조재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모자와 마스크로 완벽하게 위장한 조재현이 '처음이라서'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밥차에서 직접 배식을 도맡아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30일 '처음이
한편 조혜정은 '처음이라서'에서 4차원 매력의 엉뚱 소녀 '오가린' 역을 맡아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생기발랄한 연기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