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임신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점퍼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날 전지현은 '따뜻한 세상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한 전지현은 현재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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