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모델 미란다 커(32)가 아들 플린(4)과
그녀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과의 나들이 인증샷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플린의 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플린을 낳았다. 이후 블룸과 이혼, 현재는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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