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알렉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조현영의 섹시한 사진이 화제다.
조현영은 최근 트위터에 “오늘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오늘도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현영은 새빨간 입술을 가리키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화장과 어깨가 드러난 의상으로 성숙한 내음이 물씬한다. 어딘가 모르게 아이유와 닮아 눈길을 끈다.
↑ ‘알렉스의 여자’ 조현영, 새빨간 입술로 ‘유혹’…아이유 닮았네 |
한편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알렉스 조현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