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테이션-더쇼’ 전혜빈, ‘꿀피부’ 비법 공개

[MBN스타 김윤아 기자] 웹 예능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더쇼’에서 실물과 셀카의 싱크로율을 위한 뷰티 아이템을 공개했다.

20일 방송 된 ‘뷰티스테이션-더쇼’에서는 전혜빈, 보이프렌드 동현, 스피카 나래가 ‘싱크로 ! 100% 셀기꾼, 실물, 성공적’이라는 주제로, 실물과 셀카의 싱크로율 100%를 위한 뷰티 팁에 대하여 얘기했다.

‘뷰티스테이션-더쇼’의 MC인 전혜빈은 이미 SNS를 통해 꿀피부의 동안 얼굴과 완벽한 바디라인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또한 SNS에 공개한 일상 셀카 사진은 그녀를 자타공인 ‘셀기꾼’으로 인정하기에 충분했다. 전혜빈은 물광 표현을 위해 미스트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과정에서 당장이라도 달려 나갈 듯한 저돌적인 포즈로 미스트를 뿌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사진=뷰티스테이션-더쇼 캡처

이어, 스피카 나래는 실물보다 셀카가 훨씬 낫다는 주변의 반응에 당황해 “셀카에서의 얼굴이 진짜 제 얼굴인줄 알고 살았다”며, 셀카와 같은 실물을 위해 이날의 뷰티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보이프렌드 동현은 셀카와 싱크로율 100%에 도전하는 방청객 ‘셀기꾼’ 아벨라의 메이크업 시연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얼굴 크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박 ! 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뷰티컨설턴트 도윤범은 ‘셀카바보’가 되어 세 MC들에게 ‘사기꾼들!’을 외치며 울분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셀기꾼’들의 성공적인 실물을 위한 뷰티 팁은 네이버TV캐스트,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방송 되는 ‘뷰티스테이션–더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