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이요한과 김민서가 최종 탈락하며 TOP6가 확정됐다.
22일 방송된 예능 ‘슈퍼스타K7’에서는 TOP8 멤버들의 생방송 무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심사위원들에게 최하점을 받은 참가자는 이요한이었다. 이 가운데 탈락자는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온라인 사전투표 5%를 합산해 공개됐다. 합산 결과 하위권으로 이요한 김민서 마틴스미스가 호명됐다.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는 이요한이었다. 심사위원 점수가 가장 낮은 것이 패인으로 보였다
이요한은 “어찌됐든 탈락됐지만 앞으로의 날이 많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민서는 “여기까지 올라온 것도 너무 행복하다. 감사하다”며 탈락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K7’ 생방송은 총 6회로 진행되며, 1~6회까지는 일산 CJ E&M 세트장에서, 4회부터 6회인 결승전까지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