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뽀얀 속살’ 하얀 허벅지 사이로 명품 각선미 ‘심쿵’
레인보우 조현영이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가운데 조현영이 과거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박두식을 언급한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 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현영은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와 청순 섹시미를 뽐내는 화보를 선보였다. 마치 남자친구의 니트를 빌려 입은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매혹적이다.
조현영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 속 섹시한 캐릭터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섹시함이 너의 장점이다. 그걸 더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니 걱정 말고 열심히 하라’는 주변의
조현영은 특히 극중 러브라인을 이루는 박두식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극중에선 두식이 못난 캐릭터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훈훈한 사람인 것 같다. 현실에서 사귀면 되게 괜찮을 남자친구 상이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조현영은 호감하고 정가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