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심 "남편한테 3시간 감금당해"…사연 들어보니 '믿을 수 없어!'
↑ 이경심/ 사진=SBS |
이경심이 결혼 전 남편에게 감금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과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배우 이경심이 골프선수인 남편이 과거 연애를 시작하기 전 자신을 카페로 데려가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경심은 "딱 붙어 앉은 후 나랑 사귈래 안 사귈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남자다워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듣는 이를 경악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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