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22살 어린 나이에 결혼 '이렇게 앳되던 시절도 있었는데…깜짝'
↑ 동호/사진=영화 돈크라이마미 스틸컷 |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입니다.
오늘 한 매체는 동호와 그의 예비 신부가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호가 내달 결혼식을 올리면 아이돌 출신 남자 멤버 중 두 번째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지난해 12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
2년 전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떠난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세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에서는 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기록입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및 방
한편 동호는 지난 2012년 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 윤조한 역으로 출연해 배우 유선, 유오성, 남보라와 열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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