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매거진 ‘맨즈헬스’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심형탁은 ‘맨즈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명품 바디와 함께 강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과시했다.
이달 초,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심형탁은 태어나서 몸싸움은 딱 한번 해봤다고 말했음에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심형탁은 "3년 전 운동을 시작하면서 맨즈헬스 표지를 찍자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드디어 이루었다"고 밝히며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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