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약 8년 만에 단독 팬 사인회를 연다.
김동완은 오는 11월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 라이브 프라자에서 미니앨범 ‘D’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는 2007년 정규 1집 앨범의 팬 사인회 후 오랜만의 행사라 눈길을 끈다.
또한 11월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데뷔 첫 장기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도 개최한다.
21일 미니앨범 ‘D’를 발매한 김동완은 27일 SBS MTV ‘더쇼’와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30일 KBS2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