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죽었다 깨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달달한 결혼생활 보니?
↑ 강수진/사진=MBC |
발레리나 강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 또한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수진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겠
이어 "24시간 같이 있는 동안 나를 웃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강수진의 남편 툰치 소크멘은 터키 사람입니다.
2002년 강수진과 결혼했고, 그녀가 부상으로 힘들어했을 때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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