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015 서울시 교통문화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2시 문학의집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시 교통문화상은 서울시 교통 환경 개선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시민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최우수상 2명·우수상 3명 등 6명이 수상한다.
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에는 서울녹색어머니연합회가 선정됐다. 1969년부터 지금까
최우수상은 금천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용하 경위, MBN 안전 대한민국 특별취재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개인택시 기사인 박국현씨, 봄빛자동차 공업사 고두혼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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