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클럽가면 주책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뷰 보니? '엄지 척'
↑ 하석진/사진=MBC |
배우 하석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하석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하석진은 리포터 박슬기가 “음악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고 들었다”고 하자 “모차르트나 쇼팽, 클래식 음악을 말하는 거냐”며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그는 과거 클럽에 자주 드나들었던 것을 언급하며 “요즘은 못가겠다. 그런 곳에서 노는 게 주책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또한 하석진은 자신의 중고거래 경험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최근 공기청정기를 구매했다. 시가보다 14만원 저렴하게 샀다. 미개봉이다. 대신 직거래를 해야 한다. 사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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