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아나운서가 붕어빵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병대에 입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입대를 앞둔 이성배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배는 아들에게 "군대가
이에 이성배 아들은 "안다"고 답하며 "필승"이라고 해병대의 거수경례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성배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뿌듯함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이성배 아나운서, 아들 진짜 똑같이 생겼다" "이성배 아나운서, 이성배 매력있던데" "이성배 아나운서, 아들 진짜 핵귀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