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12월 1일 새앨범을 발표하는 가운데, 미국 빌보드가 이를 집중 조명했다.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빌보드는 “싸이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강남스타일’ 이후 첫 앨범을 선보인다”면서 새 앨범 발표 소식이 담긴 트위터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이어 빌보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역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비디오이고, 당시 미국 Billboard HOT
싸이의 컴백은 ‘젠틀맨’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이 정규인지 싱글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어떤 색깔의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