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가슴에 문신으로 새긴 젊은 여성은 누구? '깜짝'
↑ 지코/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지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에 새겨진 문신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코는 팔과 가슴에 다양한 문신을 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가슴에 새겨진 문신입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코의 문신이 그의 어머니의 젊었을 적 모습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그의 문신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쇄골에서 가슴 끝까지 새겨진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문구로 새겨진 문신은 그의 천주교 세례명이며, 그 옆에 젊은 여성의 모습은 그의 어머니가 젊었을 때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니를 가슴에 새긴 문신을 통해 그가 그의 어머니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