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오늘(6일)부터 사흘간 단독 콘서트를 연다.
자이언티는 6일부터 8일까지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 팬들을 만난다.
또한 DJ 소울스케이프와 세컨세션, 재즈피아니스트 윤석철, 비브라폰 이희경, 퍼커셔니스트 콴돌 등이 새롭게 합류해 풍성한 사운드로 환상적인 호흡의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