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가 10주년을 맞이해 슈퍼주니어를 위한 단독 레이블 'LABLE SJ'를 설립했다.
이는슈퍼주니어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멤버 개인 및 유닛, 그룹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업계에 새로운 선례가 된다.
‘Lable SJ’는 슈퍼주니어만을 위해 만들어진 SM 산하 아티스트 레이블.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등 슈퍼주니어를 전담하는 맞춤 레이블로 업계의 새로운 선례다.
앞서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희철, 강인
6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각종 음악차트 및 시상식을 휩쓸었으며, 단독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로 전 세계 27개 도시, 120회 공연, 180만 관객을 동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