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응답하라 1988 이미연의 과거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이미연은 6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내레이션으로 서울 쌍문동 골목의 다섯 가족을 소개했다.
이미연은 1988년 당시 실제로 17살이었다. 그는 책받침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미연은 자연미인의 대표격으로 큰 눈과 서글서글한 인상이 눈길을 끈다.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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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이미연, ‘책받침 여신’ 인증 미모…“굴욕이 없네” |
한편 ‘응답하라
응답하라 1988 이미연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