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니퍼 로페즈, 무대 위 더욱 빛나는 ‘풍만한 볼륨감’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무대 위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에미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옷을 입고 있다. 탄탄한 피부와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 ‘이너프’ ‘쉘 위 댄스’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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