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슈헤이, 미즈하라 키코 '파격' 화보 보니? '다리 벌린 채 속옷 그대로 노출'
↑ 노무라 슈헤이/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
일본 배우 노무라 슈헤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열애설에 휩싸인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토끼 가면을 쓰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속옷을 다 드러낸 채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의 자세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한편 일본의 한 매체는 지난 11일 오후 일본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도 포착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도내에 있는 고급 초밥집 카운터에서 서로 마주 보면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식사를 마친 미즈하라 키코와 노무라슈헤
매체는 오는 14일 생일을 맞는 노무라슈헤이를 위해 미즈하라키코가 친구들과 파티를 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패션 잡지 촬영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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