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의 포스 가득한 얼굴이 포착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Baby2Baby Gala’ 행사에 참석한 그웬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웬 스테파니는 화장을 진하게 한 채 포스 가득한 눈빛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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