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진보라와 소녀시대 유리와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과거 진보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리랑 오랜만에 데이트!! 아이 고마워라.. 이렇게 오랜시간”이라며 “신발사진 찍으며 기다려주고.. 늘 감동이야 푸히힛 벌써 우리의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흘러. 함께여서 행복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선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보라와 유리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보라와 유리는 함께 요가를 수련하며 우정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