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파리테러의 보복으로 시리아 락까를 공습한데 이어, 국제 해커조직 어나니머스가 IS를 응징하겠다고 나섰다.
어나니머스는 16일(현지시각)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나설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프랑스 국민은
앞서 어나니머스는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테러를 감행한 IS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대거 해킹해 마비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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