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 주의, 일교차 커지면서 불편함 호소…치료법은 없나?

알레르기 비염 주의, 일교차 커지면서 불편함 호소…치료법은 없나?

알레르기 비염 주의가 요망되는 가운데,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치료법이 소개됐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22일 방송된 ‘모닝 와이드’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합병증, 치료방법 등을 다뤘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환절기면 어김없이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에 시달린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 알레르기 비염 주의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 환자 상당수가 본인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지 못하고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꾸준한 관리 및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집 먼지진드기를 수시로 없애 주며 아침마다 코 세척 또한 꾸준히 해주며, 외출 시에는 졸음이 덜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약을 먹는 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알레르기 비염 주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