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UFC 서울, 강호동도 당황시킨 이기적인 몸매 '35-23-36'

유승옥 UFC 서울, 강호동도 당황시킨 이기적인 몸매 '35-23-36'

↑ 유승옥 UFC 서울/사진=SBS

유승옥이 UFC 옥타곤걸로 발탁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드러난 그의 군살없는 몸매가 다시금 눈길을 끕니다.

과거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유승옥은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보디보톡스 운동법을 전수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소 유승옥은 밀착된 트레이닝 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볼륨감 넘치지만 군살은 없는 유승옥의 이기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유승옥은 스타들에게 본격적으로 보디보톡스 운동법을 알려줬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며, 현장에서 신체사이즈를 측정하기도 했습니다.

측정 결과 가슴은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라는 완벽한 사이즈를 자랑했습니다.

강호동은 이런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극찬을 보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