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손여은 '후끈 분위기' 이어지나…동시에 키스 상상!
↑ 부탁해요 엄마/사진=KBS |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민석과 손여은이 달달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29회에서 이형규(오민석 분)와 선혜주(손여은 분)가 키스했던 것을 회상했습니다.
이날 선혜주는 "엄마 가게 들릴려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형규는 "같이 가요"라
이에 선혜주는 "형규 씨 어머니가 알면 싫어하실 텐데"라고 말했습니다. 이형규는 "우리가 무슨 사이라도 돼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선혜주와 이형규는 동시에 키스한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러자 이형규는 "실내가 건조하네"라며 입술을 만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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