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딸, 떡잎부터 남달랐다? 과거 방송 보니 "아이돌 가수 되고싶다"
↑ 박상민/사진=SBS |
배우 박상민 딸 가경 양의 과거 방송 출연 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가경 양은 과거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내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으로 할아버지의 팔순잔치 당시를 꼽았습니다.
당시 가경 양은 "할아버지 팔순잔치 당시 사람들이 500명 정도가 왔다. 그때 내가 무대에 나가 티아라의 '롤리폴리'
이어 "그래서 그때 나중에 커서 아이돌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가경 양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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