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유인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래요래 목에 걸고 꾹꾹. 귀여운 지웅이 서프라이즈 선물. 꺅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영과 헨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헨리는 유인영에게 마사지기를 선물한 후 직접 마사지 시범까지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인영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 체력에서 피와 땀을 쏟아 여신 미모를 만들어 낸, 노력형 미녀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