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쌍꺼풀 수술? 비지혹이 점점 커져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김구라가 옥소리의 쌍꺼풀 수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4일 방송된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1988년 사랑 받은 하이틴 스타 최수지, 이미연, 옥소리, 이상아, 이응경 등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지난해 옥소리가 방송에 복귀를 시도했을 당시 내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사람들이 옥소리의 쌍꺼풀 수술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그때 물어보니 ‘옥이이모’ 촬영을 할 때 피로누적으로 비지혹이 점점 커져 수술을 했다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