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김수로와 전현무, 이수근이 MBN 토크쇼 ‘전국제패’에 발탁됐다.
25일 오후 SM C&C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수로와 전현무, 이수근이 MBN 토크쇼 ‘전국제패’에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전국제패’는 전국 팔도의 출연진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 실력과 예능감을 입증해온 김수로, 전현무, 이수근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MBN스타 DB |
아직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주말 편성이 유력하며 12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