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골프영재 조재원 군이 골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골프 영재 조재형-조재원 형제에 대해서 다뤄졌다.
재형이와 재원이는 골프연습장 아저씨들 사이에서 골프연습에 매진했다. 서로 내기를 하며 골프실력을 겨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형제는 “50야드 가운데 넣어봐라”라는 아저씨의 말에 아무렇지 않은 듯 성공해 보였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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