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 이희경,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 자랑 ‘눈길’
[김승진 기자] 이희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개그우먼 이희경이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희경의 SNS 사진이 화제다.
↑ ‘4월의 신부’ 이희경,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 자랑 ‘눈길’ |
이희경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연일정 가면서! 하루하루 내가 부족한 사람이구나 알아가는 순간부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들로 채워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이희경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희경의 물 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
한편 27일 이희경의 소속사 아라 엔터테인먼트는 "이희경이 내년 4월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 관계자는 예비 남편에 대해서 "이희경보다 7세 연상의 사업가다. 이희경과 예비남편은 4~5년 정도 교제를 했다.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희경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