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아내 폭로한 비밀…“화장실 갔다 왔을때 바지 앞 젖어”
[김조근 기자] ufc 서울 추성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아내 야노시호가 폭로한 남편 비밀이 눈길을 끈다.
과거 야노시호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 ufc 서울 추성훈, 아내 폭로한 비밀…“화장실 갔다 왔을때 바지 앞 젖어” |
특히 남편 추성훈의 노팬티 습관에 대해 “나도 왜 그런지 묻고 싶다. 화장실 갔다 왔을 때 바지 앞이 젖어 있는 것을 볼 땐 좀 걱정이 된다”며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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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