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맏형 김주혁이 하차하는 가운데, 멤버들이 짓궂은 장난을 던졌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회의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멤버들에 “다음 주 녹화가 김주혁과 마지막 여
정준영은 “그럼 우리 이제 다섯 명이다. 홀수다. 그러면 여배우를 부르자”고 농담을 던졌다. 데프콘는 “김주혁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안 된다. 한효주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