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아이튠즈 앨범차트 14위, 해외에서도 이목 집중
↑ B.A.P 아이튠즈/사진출처=방송캡쳐 |
아이돌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21개월 만의 컴백 직후, 국내외 모두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비에이피는 27일 KBS2 ‘뮤직뱅크’에서 ‘영, 와일드 앤 프리’로 다이나믹듀오 ‘꿀잼’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3위를 차지하고, 앨범 발매 하루 만인 17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
B.A.P의 오랜만의 복귀에 국내외 팬들 모두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게 하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B.A.P의 리더 방용국은 이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발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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